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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s 2인기준으로 바루서프는 80달러, 오딧세이는 85달러네요 (홈페이지 확인)
강습시간이랑 제공되는 사항은 같은데
여기 이용해보신 분 중에 둘중에 어딜 추천할만한가요?
게시판을 둘러보니 그냥 꾸따해변가면 강습해주겠다고 다가오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분들은 비용이 얼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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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용해보신 분 중에 둘중에 어딜 추천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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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비용이 얼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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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서프는 한국인이 운영자이신 것 같구요...그 분이 서퍼이신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오딧세이는 한국인 강사분은 최근에 있다고 한 글을 본 것 같습니다만...장담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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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픽업 되는 곳이 오딧세이라서 그곳에서 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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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분들은 흥정하기 나름이지만 샵보단 반 이하에 할수있고요..
두곳다 좋은곳이니 어디가좋다..라고 할순없을것같고요.. -
비치보이들은 비추에요. 스포츠는 항상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고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는것이 좋아요. 글고 비치보이들 이상한애들 많아요 제가 경험해봤는데 완전 비추에요. 저는 바루서프 추천하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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