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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오전 10시경에 에 로비나에서 출발하여...
해안선 따라 일주하여 약 6시간 오토바이로 달려 우붓 입성예정입니다.
쉬엄 쉬엄 달리면 아마 오후 5-6시 되어야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텔은 the mantion resort hotel & spa 에 예약되어 있고요...
저녁에 나가서 식사하고 공연 한 가지 보고 싶은데...어디가 좋을 까요?
금홍님, 꼬망님 혹 시간되시면 모시고 맥주도 한잔 하고 싶고요...^^
추천 좀 해주시고...가능하면 시간 좀 비워주세요...ㅎㅎㅎ
다음날 금요일에는 오전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점심먹고 오후에는 "스윗발리"로 넘어가서 저녁먹을 생각입니다.
해안선 따라 일주하여 약 6시간 오토바이로 달려 우붓 입성예정입니다.
쉬엄 쉬엄 달리면 아마 오후 5-6시 되어야 도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호텔은 the mantion resort hotel & spa 에 예약되어 있고요...
저녁에 나가서 식사하고 공연 한 가지 보고 싶은데...어디가 좋을 까요?
금홍님, 꼬망님 혹 시간되시면 모시고 맥주도 한잔 하고 싶고요...^^
추천 좀 해주시고...가능하면 시간 좀 비워주세요...ㅎㅎㅎ
다음날 금요일에는 오전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점심먹고 오후에는 "스윗발리"로 넘어가서 저녁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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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잠시 머무는 사람이라 시간 널널하니 불러주시면 감사 합니다.
언제든 가능하니 금홍이님과 시간 맞으실 때 연락 주세요 ^^
전 꼭 오토바이 강의 듣고 싶어요 !!
약간만 먼거리 나가도 엉대이뼈가 뽀사질것 같아요 ㅠㅠ -
아.. 그리구 금홍이님 정말 민폐만..
오토바이렌트 신경써 주셨는데.. 바로 누사두아로 출발 해서 으으으
너무 지송합니다.
조만간 또 민폐 끼치러.. 갈게요 .. -
최대한 서둘러 5시 정도에 우붓 도착하게 노력하겠습니다.
6시 경에 금홍님 부부와 꼬망님 모시고 같이 저녁 먹어요...
두분이 추천한 곳에서 제가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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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바로 나와서 저녁식사 하셔야겠네요.
왕궁 주변에 나가면 티켓 파는 사람들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