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래드는 누사두아/W는 스미냑이니 차량을 렌트하여 이동하시면 발리남부를 돌아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루와뚜, 양양비치, 블루포인트배이,빠당빠당비치, GWK공원 중 몇가지를 택하여 구경하시고 선셋즈음에 따나롯사원을 보시고 호텔 체크인 혹은 스미냑에서 저녁드시고 호텔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2. 또 다른 한가지는 데이크루즈를 이동일에 하셔서 일찍 콘래드호텔 체크아웃 후 하루를 데이크루즈로 보내신 후 드롭을 W호텔로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우붓이동시 가장 좋은 방법은 래프팅하신 후 우붓 드롭입니다.
4. 우붓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낀따마니 가보시고 보통의 경우 뜨갈라랑, 몽키포리스트, 네까미술관,블랑코미술관 우붓시장, 우붓왕궁에서 저녁 7시 전통공연 보시면 좋구요...
우붓에서 인도네시아음식 쿠킹클래스 하셔도 됩니다....

스윗발리 생각였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블로그(blog.naver.com/2sweetbali) 오셔서 구경하시고 메일주세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8박 10일 다녀 온 사람입니다.


스윗발리님 덧글 참조하시구요 추가로 느낀점 말씀드리면

1. GWK 컬쳐럴 파크는 입장료가 어른 아이 동일하게 1인당 60,000루피씩 받느데
조금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관 및 전설의 가루다 조각상 등은
볼만 합니다. 시간은 20분~30분정도 소요 됩니다.

2. 그리고 비용대비 만족도는 울루와뚜 사원인것 같네요
어른 20,000루피 아이 10,000루피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

3. 지금 우붓시장은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완공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보지못해서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