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 열심히 해서 잡았는데
동선이 효율적인지 알수가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10시간/일 렌트카 기준 입니다.

1일차  : 입국
2일차  :  꾸따 시내

3일차 렌트 :  꾸따 -> 따만 아윤(멍위지역)  --> 따나롯 사원 & 석양  --> 꾸따 drop
4일차 렌트 :  꾸따 -->  GWK --> Blue Point --> 빠당빠당비치 --> 울루와뚜 사원 & 께짝댄스 --> 꾸따 drop
5일차 렌트 :  꾸따  --> 브두굴 -->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 -->  우붓 Drop

6 - 7일차 : 우붓 시내
8일차 렌트 :  우붓 --> 브라끼 사원 --> 낀다마니 화산지대  --> 울룬다누 바뚜루 사원 --> 사누르 Drop

9일차 :  사누루 해변
10일차 렌트 :  사누르 --> 께르따고사 --> 띠르띠강가 --> 사누르 Drop
11일차 렌트 :  사누르 --> 맹그로브 공원  -->  빠당빠당 비치 --> 짐바란 씨푸드 --> 사누르

12 - 13일차  :  사누르 해변
14일차 : 공항

일정이 많이 허접합니다.
어떻게 조정 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렌트카를 이용 할 수 있을지요?
5일차나 8일차 일정이  실현 가능 할까요 ?
찍고 돌아선다면야 가능 하겠지만 거기까지 갔는데 그럴순 없지 않습니까 ?

훌러덩 뒤집어도 좋으니 
추천 코스나,  빼도 좋은 곳,  무리한 곳을 찝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