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식구 (남편,저,아들10살, 아들8살) 이고 휴양과 관광을 반반씩 섞고 싶은데 꼭 하면 좋은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사원 너무 많이 보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뭘봐야 할지..

1일 밤늦게 도착 (우붓 네파타리)

2일 네파타리에서 쉬기, 오후에 우붓 시내(왕궁,시장, 몽키포레스트)구경

3일 래프팅 + 네파타리에서 쉬기

4일 오전에 쉬다가 12시경 꾸따 하드락으로 이동 뽀삐스 거리 돌아다니기

5일 서핑 배우기

6일 오전에 하드락 수영장에서 쉬기  오후에 투어...(뭘하면 좋을까요? 따나롯 사원포함한 반일투어가 있을까요?

7일 오전 하드락에서 쉬기 오후 체크아웃후 3시쯤 공항으로 이동

대충 일정인데, 너무 휴양만 하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