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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혼자 끙끙대다 글 남깁니다
우선 부모님 연세가 70세셔서 만일 무리된다면 지적해주세요.
울루와뚜 들러서 점심먹고 따나룻가서 구경후 저녁먹기.
숙소는 꾸따비치앞이구요.
저희가 대식구가 이동하는거라서 고민이 되네요.
부모님에 세가족이가는데요.두가족은 아이들이 3살미만 아기둘씩 있구요.
또다른가족은 초등생 두남자애가 있는데 이 많은 숫자가 대이동 하는게 효율적인지 아님 나눠서 다른가족들은(초등생 남아) 사원은 심심할듯 싶어서 플랜을 다시 짜야되나 봐주세요.
그리고 둘째날은 데이쿠루져해서 해양스포츠도 즐길것 같아서 좋구요.
마지막날은 우붓시장이랑 클라식 센터 방문이 있는데 클라식센터가기.
5월 중순 날씨도 궁금합니다.아기들이 있어 감기나 벌레가 걱정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우선 부모님 연세가 70세셔서 만일 무리된다면 지적해주세요.
울루와뚜 들러서 점심먹고 따나룻가서 구경후 저녁먹기.
숙소는 꾸따비치앞이구요.
저희가 대식구가 이동하는거라서 고민이 되네요.
부모님에 세가족이가는데요.두가족은 아이들이 3살미만 아기둘씩 있구요.
또다른가족은 초등생 두남자애가 있는데 이 많은 숫자가 대이동 하는게 효율적인지 아님 나눠서 다른가족들은(초등생 남아) 사원은 심심할듯 싶어서 플랜을 다시 짜야되나 봐주세요.
그리고 둘째날은 데이쿠루져해서 해양스포츠도 즐길것 같아서 좋구요.
마지막날은 우붓시장이랑 클라식 센터 방문이 있는데 클라식센터가기.
5월 중순 날씨도 궁금합니다.아기들이 있어 감기나 벌레가 걱정되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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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댓글 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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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기준으로 앞에 바다가 보이면 왼쪽으로 1시간 정도 가야 울루와뚜가 나오고요
오른쪽으로 1시간 정도 가야 따나롯이 나옵니다.
울루와뚜에서 관광, 점심드시고 또 사원보러 따나롯을 가기 위해 대가족이 길에서
한 시간 반 이상을 이동해 따나롯을 본 뒤 저녁을 드신다는건데,,
두 사원 모두 꼭 가볼만한 볼거리.이지만 낮에 가시면 정말 햇볕이 뜨거워서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울루와뚜는 원숭이들이 좀 사납기도 하고
따나롯은 물 건너에 있는 사원까지 갈 수 있을지는 밀물,썰물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곳 중, 한 곳은 다음 발리여행을 위해 남겨두시고
오전 중엔 다른 엑티비티 또는 수영장 풀에서 푹 쉬시다가 선셋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사원 도착 후, 선셋을 즐기고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
아..그래야겠네요.인원이 많아서 아무래도 무리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럼 액티비티 뭐가있으까요?추천좀해주세요.
아님 브두굴이랑 빠쭝 들러서 따나룻 가야하나요?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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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차로 하기 보다는 승합차(12인승) 한 대로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데이크루즈나 해양스포츠는 호텔 픽업과 드랍 포함이므로 데이투어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5월 중순 날씨는 좋을겁니다.
피부에 바르면 모기나 벌레가 물지 않는 소펠(soffel)이라는 스프레이와 로션이 있으므로 편의점에 구입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