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도착해 로비나 까지 가실려면 엄청 피곤하실텐데...


맨장안을 갈려면 어쩔수 없이 시간을 빡빡하게 써야 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하루 종인 맨장안 스노클링은 불가능합니다

맨장안은 4시간 밖에 오픈 안해요

돌핀워칭이랑 스노클링을 같이하는 투어가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새벽해뜨기전에 배타고나가서 일출끝나면 돌아오고,
돌고래 나오는 곳이 스노쿨링포인트는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
다른곳으로 바로 이동해서 하는건가요..?

그리고 샤워정도는 숙소측에 요청하면 아마 빈방에서 샤워만하게해주거나
뭔가 조치를 취해줄거에요. 숙소측에 연락해서 문의해보세요.

안된다고하면 추가요금을내고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아니면..멘장안 배타는곳에 간이샤워시설이 있을거에요.
보통 그런 물놀이투어 나가는 항구는 노상에 샤워기가 달려있더라구요.
해변에 간이 샤워장있듯이요.
화장실옆에 샤워기하나 달려있는게 전부일듯하네요.

뽀송하게 상쾌하게 씻을만한여건이못되고 아마 소금기만 대충씻어내는정도일거에요.

그리고 투어를 어느 샵에서 예약하냐에따라 또 상황이달라져요.
대부분의 다이빙센터는 샤워실을 구비하고있거든요.

음....그리고..또다른 방법은 바로 마사지샵에가서 샤워하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이것역시 개운하게는 못씻겠지만요..ㅠㅠ

아..제가 제대로 답변을 드린건지모르겠어요.
계속 샤워샤워 하다보니까 머릿속에서 게슈탈트붕괴현상이...샤워샤워......

1월중순에 방문한 방문자입니다. 저도 멘장안에 갔다왔는데요... 섬안에 숙소 와까쇼레아랑...페무테란. 로비나 지역을 중 고민하다가.... 페무테란 아디아사르에서 2박했고 만족 했습니다. 스노쿨링은 숙소서 예약하는것 보다. 숙소밖으로 나오면 다이빙샵이 있으니 그쪽서 예약하시면 저렴합니다 저희는 디씨해서 2명 50만루피에(도시락,음료포함) 했고 출발지는 로비나서 출발하여 그쪽사람들이랑 같이 멘장안 선착장까지 미니버스로 이동합니다. 멘장안에 도착하면 선착장에 휴게소가 있고 그쪽에서 샤워가능합니다. 저는 짠물만 씻고 숙소에 와서 했습니다. 아디아사르수영장서 드링크는 비추입니다.모히토 10만루피정도 주고 마심. 가격대비 별로라 무료조식만 먹고 주변 레스토랑 이용. 민츠 인가 아리송한데 레스토랑 추천드립니다. 데스크에 레스토랑 추천 해달려면 가르쳐줍니다. 공항서 로비나나 페무테란이동은 예약한 호텔에 픽업요청하면 보통60불 이야기할것입니다. 전 페무테란2.우붓5.꾸따1.짐바란1.사누르2.지냈습니다. 발리 여행서 다만족했는데...우붓에서 아랍커플사기꾼한테 쇼핑하려고 넣어둔 달러.루피.울나라 5만원권돈 등... 우리나라돈으로 50만원 정도 털린것 빼면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기타문의는 카톡 attorney73
아 그리고..하루종일 스노쿨링하시려면 멘장안에있는 숙소와까쇼레아만 가능...멘장안이나 페무테란에 묵으시려면 마켓에가서 장좀봐서 들어가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스미냑으로 내려왔습니다.
혹시나 검색으로 보실분들을 위해서 적겠습니다.
가루다 도착하자마자 로비나에 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숙소에서 돌고래 신청했습니다.왕복 3시간 배타고 돌고래 3초 봤어요.. 숙소에서 아침먹음서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아예 못보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제가탄 보트는 너무 느리고 뱃사공 의 의지도 약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정말 노력 가격대비 비추 입니다..하지만 복불복이니... ㅋㅋ그리거 체크아웃 하고 12시쯤 퍼무테란 에 왔더니 9시에 다들 스노쿨링 시작이라 내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날은 리조트에서 걍 쉬고 가격알아보고 예약하고 돌아왔어요. 리조트 내에도 스노쿨링 프로그램이 있던데 더 싸게 다른데서 해서 샤워하겠다는 말을 차마 못했는데.. 함 해볼껄 그랬어요... 결국엔 그 노천이 물 나오는데서 소금기만 행구고 옷갈아입고 바로 스미냑으로 내려왔는데... 비도오고 웬 트럭이 그케나 많은지... 4시간 걸렸어요.. 이거보시는 다른분들은 더 지해롭게 다녀 오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