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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글을 올렸는데요 꾸따 호텔에서 체크 아웃하고 짐 싣고 래프팅 하러 가서 우붓 카자네 무아에 드롭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 선택 관광 취급하는 사이트들을 봐도 래프팅 비용 따로, 렌트카 비용 따로인 곳 밖에 모르겠어요.
질문 1> 렌트카 없이 짐 싣고 꾸따 픽업, 우붓 드롭해주는 래프팅 프로그램 어디서 예약할 수 있는지 사이트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2 > 성인 2과 6세 아이 경우 6세 아이도 마사지나 스파를 받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아이 가격은 따로 있을까요? 성인 받을 동안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스파 받는 동안 다들 아이는 어쩌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질문 3> 뜨와랄강이 계단의 압박이 아융강 쪽보다 덜하다고 해서 여길 생각하는데 여긴 절벽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구간이 있다고 하는데 6세 아이도 가능할까요?
답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질문 1> 렌트카 없이 짐 싣고 꾸따 픽업, 우붓 드롭해주는 래프팅 프로그램 어디서 예약할 수 있는지 사이트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2 > 성인 2과 6세 아이 경우 6세 아이도 마사지나 스파를 받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아이 가격은 따로 있을까요? 성인 받을 동안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스파 받는 동안 다들 아이는 어쩌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질문 3> 뜨와랄강이 계단의 압박이 아융강 쪽보다 덜하다고 해서 여길 생각하는데 여긴 절벽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구간이 있다고 하는데 6세 아이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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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이도 스파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어린이 요금이 따로 있지 않고 어른과 동일합니다. 스파에는 따로 된 각자의 방에서 마사지를 받으므로 아이들은 부모님 마사지 받는 방에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아융강과 뜰라가와자강의 계단 오르내리는 것은 대체로 비슷합니다만 업체에 따라 출발지와 도착지의 계단 경사의 정도와 거리의 멀고 가까움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뜰라가와강 마지막 구간의 보에서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어린이들이 이 순간을 더 좋아합니다. 겁이 많아 피하고 싶으면 그 구간은 걸어서 지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