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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중 하루 일정을
누사두아에서 8시 출발- 뜰라자와강 래프팅- 우붓 관광 - 4시에 우붓 출발해서 따나롯 석양볼수 있을까요?
넘 힘들까요? 래프팅 하고 나면 긴장도 풀리고 완전 피곤이 몰려 온다고 들 많이 말씀하셔서....
너무 과욕인지..이렇게 해보신 분 혹시 있으신지....
어른둘 10세 아동 한명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사원 포기하고 래프팅 하고 우붓에서 마사지 받고 우붓관광하고 푼디 푼디 저녁 먹고
누사두아 다시 오는게 나을까요?
따나롯에서 누사두아 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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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마사지 받고 우붓 관광할 생각만 했는데 관광하고 마사지 받는게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
확인하니 위의 생각은 좀 무식한 생각 이었어요 뜰라자와강이 짠디다사 근처에 있더라구요....혹시 다른분들이 이글 보실까봐 댓글에 남겨요....남들이 아융강 래프팅을 많이 하는 이유를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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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따나롯까지 두시간 이상 걸릴겁니다.
우붓관광, 마사지, 식사하고 바로 누사두아로 가시는 편이 나을겁니다.
따나롯에서 누사두아까지 한시간반 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