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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리 서프에서 정보 많이 얻어 최종 정리를 해야 되는데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총 3박 5일 컨셉이고 우붓에서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 됩니다.

[1일째]

아침에 일어나 젤 빠른 아융강 레프팅 -> 우붓시장 및 우붓왕국구경 ->몽키포레스트 ->  따나롯사원 -> 마야우붓 체크인

[2일째]

마야 우붓에서 점심때 체크아웃 -> 울루와뜨사원&게와까파크 -> 짐바란도착후 놀다가 선셋맞춰 저녁식사 -> 꾸따홀리데이인

[3일째]

점심때 꾸따서핑 -> 체크아웃 및 쇼핑 -> 마사지 -> 공항 출발(00:20분비행기) 

현재 이정도 스케쥴입니다.. 그리고 상기 스케쥴로 질문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이게 가능한지?? 혹시 상기 스케쥴에서 더 추가가능한 추천지가 있나요??

2.  상기 스케쥴을 택시 타고 이동이 가능할까요?? (2일째가 조금 걱정입니다만)

3. 몽키포레스트에서 따나롯사원 갈때 몽키포레스트에서 택시 탈수 있을까요??
   (따나롯에서 마야 우붓갈떈 택시 기사와 웨이팅 협의할예정)

4.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을 호텔측에 좀 맡길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지요??(꾸따홀리데이인바루나)




  • yugong82 2013.07.07 01:02 추천
    1일차 따나롯은 비효율의 극치인듯 해요
    우붓은 택시없어요
    일반차량 흥정해서 타거든요
    차라리 삼일차 조금 일찍 체크아웃하고 따나롯을
    추가하는게 경제적인 여행방법 일꺼 같아요
  • asterion76 2013.07.08 00:27 추천
    어차피 마야우붓 체크아웃 후에 짐바란에서 저녁 먹을때까지 울루와뚜, 게와까만 보실거면 우붓에서 내려오면서 따나롯을 들르세요. 게와까는 별로 볼것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 꼬망 2013.07.09 02:25 추천
    제가 생각하기에 레프팅을 포함한 여행 이신 경우에 한해서 요즘 대세는.. 도착후 공항 근처에서 미리 일정 및 숙박을 하시고, 레프팅 을 이용해서 시간절약과 동시에 비용절약까지, 즉 공항 인근지역에서 체크아웃 후 레프팅사의 무료 픽업으로 레프팅을 하시고 우붓으로 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