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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22:38 댓글:3 조회:822
일정중 이틀이 좀 안풀려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7월27일 : 2시도착 - 가루다공원- 울루와뚜 사원, 게짝댄스 관광- 뽀삐스 거리 숙소
7월 28일 : 꾸따 써핑, 꾸따 관광
7월 29일 : 딴중 브노아 해양스포츠 - 따나롯- 짐바란 씨푸드  (따나롯 대신 스미냑 맛사지)
7월 30일 : 아융강 래프팅, 우붓 왕궁, 시장 관광
7월 31일 : 낀따마니 싸이클링, 울룬다누 관광
8월 1일 : 쿠킹클래스, 몽키 포레스트, 우붓왕궁 레공댄스
8월 2일 : 우붓 미술관 관람, 우붓 점심 후 공항출발 5시 출국 ( 고아가자, 따나롯 관광 후 5시 출국)

7월 29일과 8월 2일 일정에서 따나롯을 포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어느 날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7월 29일과 8월 2일 일정 다른 추천할 만한 것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해양스포츠후 따나롯 짐바란 씨푸드 도착까지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따나롯-짐바란 일정이라면 가이드 이용하는게 더 나을까요?

깐따마니 싸이클링 후 울룬다누 관광하고 우붓 돌아오는거 가능한가요?
상기 일정 너무 빡빡할까요?

도와주세요~~^^


  • yugong82 2013.07.08 15:24 추천
    29일 너무 비효율이네요
    따나롯 빼시는게.. 너무 이리저리 왔다갔다..
    사이클링 후 울룬다누 관광 불가능할것깉은...
    차라리 우붓 시내관광을 더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꼬망 2013.07.08 22:31 추천
    불가능 하지는 않겠지만.. 진정 힘든 일정이지요..
  • smile088 2013.07.09 22:15 추천
    조언하신대로 울룬다누는 포기해야겠어요.

    따나롯이랑 짐바란은 가이드 투어로 해볼까 합니다.
    매번 결정적인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