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셋이란 이름을 붙인 호텔이 많이 들어서서 코지 옆에 있는 아스톤 계열의 선셋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님 잘란 데위시리에서도 선셋 호텔을 본것 같은데
꾸따의 더 선셋이라면 잘란 데위시리가 맞을거 같은데요.
뭐, 밖에서 지나다니다 몇 번 본게 다 인지라 뭐라 코멘트 하긴 뭐하지만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고, 꾸따 센트럴 플라자에서 가까운 거리라 그 정도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이지만 어떤 여행일정과 이동 경로를 생각하시는지에 따라 호텔의 위치는 좋을 수도
바이크나 차가 없으면 나쁠 수도 있겠지요.
가격도, 아고다라던가 부킹닷컴 사이트에서 더 선셋 검색하신 다음 이용하신 분들의 평가를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이 사이트들의 사진빨은 믿지 마세요!! ㅋ)

어제 자세히보니 코지 옆에 있는 선셋호텔의 이름은 선셋100 이더군요

더 선셋호텔은 잘란 데위시리에 있습니다.

6월 말에 2박했습니다. 위치는 디스커버리 까르티가 바로 옆이라 시내 접근성 좋아요. 방도 깔끔하고 컨디션 좋습니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 제각각이라서요. 부대시설은 수영장밖에 없구요. 제 블로그에 리뷰올려놨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wims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