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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바로 우붓으로 이동입니다.

1. 심카드구입
---우붓 빈땅수퍼에 판다고 하지만(빈땅수퍼 영업시간궁금)  1시넘어서도 수퍼가 문을 열런지. 안 열면 옆 델타마켓(편의점)
   편의점 알바도 눈뜨고 있는데도 사기를 친다는데,.. 아이폰5라.. 컷팅하고 사포갈고.. 해서 액티베이트해서
   나한테 해줄수  있을지 걱정이여요.
  여기서 사서 가기에는 너무... 현지구입의 10배네요...
  하나 차선책은 픽업나오기로 한 기사(?) 에게 액티베이트 된 아이폰 5(나노?) 유심과 함께 충전해달라고 함..
  (단점은 여기서 조금이라도 사기당한다는 느낌이면, 이후일정 내내 기분나쁨......혹은 안해줄수도 있음)  
  제일 좋은 방법은 우붓가는길에(기왕이면 공항에서 해결) 나노심과 충전카드 구입..  

2.신공항이전으로 시티ATM 찾기.
  팁을 제외하고 시티카드로 인출할건데..
  입국장이 바뀌어서.. 시티 ATM을 찾아가야 하는상황..? (기존엔 짐찾는 곳에 있었으나...)
  세관통과하고 나와서 찾아도 되는지... 아님 세관통과전에 찾아야 하는지..
  일단, 우붓엔 시티ATM 이 없다니까.. 무조건 공항에서 찾아서 가야함.
  그러므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비자사고 입국심사하고.. CITI ATM 출금후 짐찾고 세관통과후 공항을 빠져나와야 함,,?

3. 아융강 메가 래프팅.. 6세 남아 가능할까요?
  저랑 단둘이 참가할까 말까 고민인데,..(걷기 싫어하고.. 개구지지만 은근 소심 겁많은 남자아이입니다....)
  안하려고 맘 먹었다가도.. 아쉬울거 같고.. 하자니 500계단이 무시무시하고..
  고민됩니다.
  아침일찍 시작해서 숙소돌아오면 4시라는 말에 반나절이 아깝기도 하고..
  6살 아들래미가 있는덕에.. 할까말까 하는 발리에서의 유일한 액티비티 고민입니다.
  좀 더 있다 할까 고민이지만... 우붓에서는 가까우니... 그냥 갔다와..? 이런마음입니다..



상세후기를 양껏 뒤져보아도.. 이부분에 관한 부분은 없네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