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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발리에 들어갑니다. 기대기대~~ㅎㅎ
마지막날은 렌트카(가이드)를 빌려 관광하고 늦은 비행기를 타려고 합니다.
그리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지않아
우붓에서 2시쯤 출발해서 께와까파크와 울루와뚜 사원 보고 짐바란 씨푸드로 저녁 먹으려 합니다.
헌데 께와까파크가 그닥이란 평이 좀 있네요?
그래서 따사롯 해상사원을 보고 울루와뚜로 넘어갈까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따사롯으로 변경해도 시간상으로 문제는 없겠죠? ^^
저보다는 더 잘 아실거 같아 질문 남겨봅니다. 답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 꼬망 2013.11.26 12:12 추천
    따나롯은 우붓 일정중에 따만아윤과 묶어서 오전중에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차량 이동시간만 편도 한시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