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식스는 현재 호텔로...바뀌었습니다.

코쿤 쿠데타 포테이토 헤드중.. 제가 봤을땐 코쿤이나 포테이토가 좀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녁5시 넘어서 가면 분위기는 다 좋습니다. 땡볕시간에도 코쿤은 핫한거 같고요
갠적으론 감자머리요 ㅋㅋ
나름 내부에 스팟이 나눠져 있습니다.

완전 춤만추는 클럽을 생각하면 언급한곳들은 매칭이 되진 않습니다.

다만 요즘 분위기들이 어디든 다 디제잉을 해놔서 덩실덩실 춤추기에 나쁘지 않을거에요~ 디제인을 하는지 몇시부터 하는지 현지에서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위에 구파발님 말씀처럼 그냥 한국 클럽같은곳들은 위에서 말씀하신 곳이 아닌듯.
춤추는고 술한잔 하신다면 스카이가든 추천~ 르기안에 클럽으로 가셔야할듯합니다~

쿠테타 완전 비싸요 ㅋㅋㅋ 와인 한잔 먹고 6만원 낸거 같아요 ㅋ
선쎗 6시30분쯤 가시면 볼수있는데 .. 그전에 가셔야 조은자리 빈백이나 테이블 가능 하세요
저는 4시반쯤 갔는데 이미 사람 많더라구요
크게 음악 나오고 석양 보고 자유로운 분위기구요
한국 클럽 생각하시면 우바나 ... 그런쪽 ... 여자분들은 포테이트헤드도 좋아하시던데
전 안가봤어요 ...
르기안 엔진룸 개인적으로 .. 좋구요 서퍼바도 캐주얼한 분위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