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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가이드차량 렌트 해서 울루와뚜, 따사롯 사원 등 구경하고 저녁은 짐바란씨푸드에서 마무리.
3일차 : 스노클링 하고 싶어요. 그래서 크루즈 투어나 뭐 그런거 있으면 신청하려고 해요
4일차 : 아융강 레프팅(꾸따 숙소-레프팅-우붓숙소 이동), 오후엔 우붓 시티센터 구경
5일차 : 우붓 시티센터 구경하고, 간단한 트레킹 코스 있으면 산책 등
6일차 : 숙소 휴식 후 공항으로 출발
공부를 많이 안 한 상태에서 대충 짜본 일정이온데.. 보시기에 어떤가요?
아직 뭐 어디를 꼭 가야할지 그런건 잘 몰라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2일차에 가이드차량 렌트할 때 갈만한 코스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녁에 짐바란 씨푸드 식사 후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걸로 렌트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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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때 가이드차량을 사용하시면 조금더 돌아보실곳이 있으실것 같고요,
예를들면 따나롯은 사람이 많아 첫일정으로 일찍 돌아보시고, 울루와뚜쪽 가시는길에 빠당빠당이나 발랑안 같은곳에서 스노클 또는 간단한 물놀이 및 써퍼들 구경하시고요, 울루와뚜 가셔서 일몰 보시고 일몰때 하는 현지 전통쇼 보시고, 시푸드는 짐바란보단 사누르나 다른곳 알아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짐바란 시푸드는 좀~
(아,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일정으로 하시는거죠)
3일차 스노클링은 거리가 조금 있어도 빠당바이 정도 올라가셔서 블루라군 에서 즐기시는것도 괜찮을까 하고요, 물론 크루즈 투어도 좋긴 합니다.
4,5일차는 레프팅후,
미술관도 가시고 맛있는 음식 /커피도 드시고 하시면 되겠네요~
간단한 트레킹 코스도 물론 있습니다, 발리섭에도 게시물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