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호텔 (약 11시 체크 아웃) - 울루와투 사원 (약 1시간 예정) - 칸디다사 호텔
이렇게 움직일 예정입니다.
두 번 이동해야 하는데, 교통편이 걱정입니다.
두 번 택시를 이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울루와투에서 칸디다사까지 거리가 꽤 멀고,
적절한 택시가 있을지 모르겠고.
사원 관광 때 짐을 끌고 다니는 것도 불편해서,
택시+기사(가이드)를 예약할까 생각 중입니다.
가이드 비용은 하루 약 60달러라고 들었습니다.
>>> 하루 가이드를 예약할까요, 아니면 두 번의 이동에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하기 수월한지요.

하나 추가 질문하면.
>>> 칸디다사 - 우붓으로 이동.  이 때는 택시가 무난할까요? 
>>> 칸디다사에서 특별한 일정은 없으므로, 울루와투 사원에서 칸디다사 이동하는 도중, 발리의 관광지 (사원)을 둘러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가이드 예약하면.
자유여행이 익숙해서 가이드 예약을 최소로 하려 하지만, 필요하면 하려고요. 

답변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