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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정도 가이드 일일 투어할 예정인데요.. 2틀 루트짜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첫번째로 꾸따에서 출발하는 일일가이드 투어루트
꾸따호텔에서 출발 - 따라놋사원 - 가루다공원 - 블루포인트 - 드림랜드 - 울루와뚜 - 짐바란 씨푸드(저녁식사) - 꾸따 호텔도착
두번째로 우붓에서 누사두아로 이동하는 일일가이드 투어루트입니다
우붓숙소에서 출발 - 고아가자 - 브사끼 사원 - 킨타마니 화산 - 티르타엄불/탐팍질링 - 뜨갈랄랑 - 누사두아 호텔 도착
제가 짠 루트에서 어떤곳을 더 추가해야되고 지리와 동선상 어떻게 이동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많이 볼수 있는 루트가 되는지 발리 고수님들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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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가 아니라 빼기 하셔야 할거 같아요..
첫번째 일정에선 따나롯을 빼셔야지 동선이 잘 나옵니다.
저녁에 짐바란 씨푸드를 먹는 시간을 맞출라면 출발 시간이나 중간에 경유지 체류시간좀 좀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짐바란 씨푸드 5시쯤.. 빛이 있을때 가서 골르시는게..
두번째 일정은
우붓 뜨갈랄랑(잠시 사진촬영만) 구눙까위 낀따마니(점심하고) 브사끼~ 피곤하지 않고 좀더 하드하게 코스를 추가하자면.. 브사끼 이후에 우중 빠당바이 찍고 누사두아...
요 코스로 하면 70~80불까지 가이드 비용 상승합니다
거리가 멀어요..시간도 오전 9시에 시작해도 꽤 걸릴꺼임
브사끼.. 조사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입장하실때 입구의 다른 가이드와 들어가야 하구요
그래서 보통은
우붓 구눙까위 띠르따엠뿔 낀따마니(점심) 바뚜르사원 뜨갈랄랑(쇼핑과 후식)
고아가자-누사두아... 요렇게 하면 일반적인 가이드 비용으로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