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17:20 덴파사 도착 예정입니다.

처음 3박은 우붓 시내 리조트에서 있을 생각입니다.

둘째날에는 우붓 시내 투어. 셋째날엔 뜰라가 와자 강 래프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째날에 keramas beach?에 있는 wakebalidolphins.com 이곳에서 돌고래와 수영하는 액티비티를 하고
오후엔 꾸따로 이동하여 쇼핑을 좀 하고 저녁엔 짐바란 씨푸드를 먹을까 합니다.
이후엔 반얀트리로 이동하여 투숙하고요.

넷째날에는 하루종인 풀빌라에서 있을까 합니다.

다섯째날에는 절벽사원을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하여 16:10 비행기를 탈 생각입니다.

- 셋째날과 다섯째날이 너무 빡빡한게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
  경험 많으신 발리서퍼 분들 생각에 괜찮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