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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열두시 넘어서 발리도착하는데
공항택시는 문 닫는다고...
그럼 어떻게 꾸따 숙소로 이동하나요...
자가용 택시 이용해도 되는지...
공항택시는 문 닫는다고...
그럼 어떻게 꾸따 숙소로 이동하나요...
자가용 택시 이용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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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택시는 마지막 비행기까지 영업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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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지나도 공항택시 부스 열려 있습니다.
공항택시 회사 말로는 마지막 항공기 도착 승객이 다 나올 때까지 공항택시 부스는 열려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공항택시부스가 닫혔더라도 부스 앞에 공항택시 기사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그들과 요금 흥정을 해서 타야하는데 꾸따까지는 10만루피아나 $10 이내에서 흥정하시면 됩니다.
공항 출구에 많이 있는 자가용 영업하는 기사들은 무조건 $50이나 50만루피아($100이나 백만루피아를 부르는 경우도 있슴)라고 불러봅니다. 그대로 가자고 하면 횡재한거고 흥정을 하면 $20까지 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비싼 요금이므로 $10까지 깎아서 타야 합니다.
발리에는 다른 동남아 도시에서보다 좀도둑이나 사기 강도같은 범죄가 적은 편입니다만 공항에서 호객하는 차량기사들의 바가지와 가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환전소들의 속임수는 다른 도시보다 많은 편입니다.
공항에 밤늦게 내려도 어리버리하지 말고 발리에 여러번 온 사람처럼 삐끼들을 무시하거나 공항택시부스 문이 닫혔을 경우 요금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요금 흥정을 하시면 바가지 쓰지 않습니다. -
발리를 20번이상 가본 사람으로서
(발리를 목적으로 간 것은 아니고 NTT주 와 기타 도시를 방문하기 위해 경유한것)
다금바리님 말에 100% 공감합니다. -
다금바리님 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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