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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누사두아,스미냑으로 거의 굳혔는데..
근 6~7년 가까이 일주일에 하루말고는 제대로 쉬어본적도 없고..
휴가다운 휴가..휴식다운 휴식한번 해본적 없는 여자에게 조용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은데...
그러다 찾은게 카르마칸다라 라는 남쪽의 빌라인데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저도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잘버는 것고 아니어서..
그냥 일반 룸이면 가능하겟지만.. 물을 무서워해도 전용풀장이 있었으면하고..
이왕이면 멋진바다와 파도가 보이는 곳이면 더 좋겠고... 하는 로망을 어떻게든 채워주고싶고..
그러다 찾은게 켈라파??클라파?? 라는 풀빌라인데 지역도 생소하고.. 가는 방법도 모르겠고...
아.. 이래서 여행사통해서 가나 싶기도 하고...ㅠㅠ
아시는분 있으면 경험담좀..
원래는 누사두아,스미냑으로 거의 굳혔는데..
근 6~7년 가까이 일주일에 하루말고는 제대로 쉬어본적도 없고..
휴가다운 휴가..휴식다운 휴식한번 해본적 없는 여자에게 조용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은데...
그러다 찾은게 카르마칸다라 라는 남쪽의 빌라인데 너무 비싸더라구요...ㅠㅠ..
저도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잘버는 것고 아니어서..
그냥 일반 룸이면 가능하겟지만.. 물을 무서워해도 전용풀장이 있었으면하고..
이왕이면 멋진바다와 파도가 보이는 곳이면 더 좋겠고... 하는 로망을 어떻게든 채워주고싶고..
그러다 찾은게 켈라파??클라파?? 라는 풀빌라인데 지역도 생소하고.. 가는 방법도 모르겠고...
아.. 이래서 여행사통해서 가나 싶기도 하고...ㅠㅠ
아시는분 있으면 경험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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