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게 수도 없이 담궈 봤는데 왜 항상 실패하는지 모르겠어요. --;
뭔가 아주 기본이 잘못되어 있는가봐요.
보통 배추 김치 한두포기, 깍뚜기 이렇게 담구는데 비법 좀 전수해 주시죠?
뭔가 아주 기본이 잘못되어 있는가봐요.
보통 배추 김치 한두포기, 깍뚜기 이렇게 담구는데 비법 좀 전수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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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모르는데... 양념에 해답이 있지 않을까요... 울엄마한테 물어봐서 내년에 발리가게되면 가르쳐 드릴께요... 근데 사다드리는게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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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좀 갖다드려요?ㅎㅎ 1월에 가는데...넘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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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무나 배추가 그쪽 거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설마 한국 배추를 공수하신 건 아니죠? ㅋㅋㅋ
일본 배추도 그래요.
그걸로 김치 담그면 숨이 안죽어서 최악이거든요.
깍두기는 그나마 좀 괜찮지만...
게다가 쉽게 물러지고...
그렇듯이...
배추를 소금에 다양한 방법으로 절여보시면 맛의 비결이 나올듯합니다.
도움이 안되는듯해서 죄송~ ㅜ,.ㅡ -
저녁에 마사인 233호에 한번 들르세요.
싸 가지고 온 김치 두 봉다리 냉장고에서 식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김치 먹을 기회가 좀처럼 없네요.. ^^; -
그저께 TV에서 보니, 미국에서 순두부가게로 성공한 주인아주머니 왈..
처음엔 이상하게 맛이 안나서 미국산 대신 한국산 천일염을 공수해서 넣었더니
제대로된맛이 나더랍니다.
소금도 우리나라 소금이 좋은가 봅니다..ㅎㅎㅎ
(멸치액젓 같은건 있으신지요? ) -
아고... 머 그 정도로 맛을 내야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아예 제 생각에는 별로 김치에 가깝지 않은것 같아서요. --;
아무래도 뭔가 기본이 잘못 되어 있는듯... 연구를 해 봐야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소금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젖갈입니다... 구할수 있어요 젖갈은... 아리 김치가 쵝온데... 완전 보쌈 김치...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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