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이 내일부터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되는 날이라..( 덕분에 얻은 휴가로 발리를 갑니다^^)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집에오니 이 시간이네요..
짐싸면서,,이 새벽에 거실에 트렁크 열어놓고 부시럭부시럭 소음을 만드는것 같아
20분만에 뚝딱,,트렁크 비밀번호 돌려놓는것까지 마쳤습니다.
다녀올께요..^^
그리고 금방올께요..ㅠ,ㅠ 겨우 4박6일이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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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싸시는 프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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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경미리님 한테는 너무 짧지 않나요? 아무래도 연장하는 사태가 벌어질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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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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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보니.. 발리다녀오께요.. 란말이 참 염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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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4박....이라뇨...3박5일이라도 시간만 허락한다면 간다..라는 저도 있습니다.....다녀오시고 좋은 글 많이 기다릴께요...잘 당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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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리님 너무너무 부럽네요,..직업이 몹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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