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에 차를 몰고 숙소를 나와서 조금 전 9시가 되어서
로비나 숙소인 아디띠야 비치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로비나에 실제로 도착한건 7시쯤 되었지만 워낙 지치고 허기가 저서 숙소로 가지전에
쎈트럴에 들어서 저녁을 먹었더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암튼
꾸따 ---> 우붓 ---> 낀따마니 ---> 로비나
셀프 드라이빙 (특히 승객(?)을 모시고 하는 . . .)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마 계획대로 아메드로 갔더라면 목적지에 오늘 중으로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 . .
하지만 낀따마니에서의 멋진 풍경과 귀여운 꼬마 아가씨의 미소를 생각하면 . . . .
내일도 만만치 않게 빡씰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나서 돌핀 투어 (이번에도 안보이기만 해봐라 .ㅋㅋㅋ) 곧바로 스노클링 투어
부모님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로비나 숙소인 아디띠야 비치 리조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로비나에 실제로 도착한건 7시쯤 되었지만 워낙 지치고 허기가 저서 숙소로 가지전에
쎈트럴에 들어서 저녁을 먹었더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암튼
꾸따 ---> 우붓 ---> 낀따마니 ---> 로비나
셀프 드라이빙 (특히 승객(?)을 모시고 하는 . . .)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마 계획대로 아메드로 갔더라면 목적지에 오늘 중으로 도착하지 못했을 수도 . . .
하지만 낀따마니에서의 멋진 풍경과 귀여운 꼬마 아가씨의 미소를 생각하면 . . . .
내일도 만만치 않게 빡씰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나서 돌핀 투어 (이번에도 안보이기만 해봐라 .ㅋㅋㅋ) 곧바로 스노클링 투어
부모님께서 힘들어 하시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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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직업 드라이버 하셔도 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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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따마니 -> 로비나 코스 코너링맛(?)이 아주 바구스입니다.
jina1023님 이제 조금 왼손 스틱 오른손 핸들이 손에 익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이빙 시작하자 마자 신고식 했습니다.
베모코너 지나 있는 짭새집 짭새 한테요.ㅋㅋㅋ -
오늘 새벽, 돌핀들하고는 좀..친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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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투어... 부럽습니다....
추석에 가서는 꼭 해보고 싶었는데,
같이 가는 일행들이 "초등학생이냐?"고 반응하더군요.
갔다와서 "돌핀투어할껄 그랬다" 소리만 해봐라. 가만안둘셈입니다. -
돌핀들 반상회 날이엇다는 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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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투어 담에 가면 꼭 해봐야겠네요.
서귀포 유람선 탈때 돌핀가족들을 본적 있는데
유람선 앞머리에서 재주넘기하구 계속 따라다니던 기억이납니다.
아주 장난꾸러기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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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에서 푹 쉬시다가 다시 남쪽으로 오실때는 브두굴 코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