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우연히 TV에서 "발리에서 생긴일" 드라마가 스쳐지나갑니다..
제가 스친대사는 글쎄....
하지원의 "꾸따비치와 친구들이 보고싶어요~~"라는 대사였는데
전 친구들은 없지만,,, 한번 본 꾸따비치가 왜케 아른거리는 걸까요??
특별한 매력이 있는건지,, 마력이 있는건지,,, 그냥 그리워 집니다... 이유 없이 말입니다....
다음 발리여행에선,,,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가능할까요??
제가 스친대사는 글쎄....
하지원의 "꾸따비치와 친구들이 보고싶어요~~"라는 대사였는데
전 친구들은 없지만,,, 한번 본 꾸따비치가 왜케 아른거리는 걸까요??
특별한 매력이 있는건지,, 마력이 있는건지,,, 그냥 그리워 집니다... 이유 없이 말입니다....
다음 발리여행에선,,, 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가능할까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