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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written by bus.

건기에 접어든 발리 마냥 오늘 하루 맑고 푸근한 하루였습니다...
4월이 다 지나가는 마당에 이제야 제대로 된 봄같은 날이였습니다...
몸에 열이 많이 나는 나로서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삥땅맥주;-)
한병이 아니 여러병그리워져서...


염장샷 한장 날립니다...

balisurf.net photo
맘 같아선 여러분들에게 이만큼 다 배달해드리고 싶지만....^^;


참고로 저는 5일 지나면 발리로 날아갑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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