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 롱롱
Lv.16
2007.04.26 20:25
댓글:2 조회:3,402
written by bus.
건기에 접어든 발리 마냥 오늘 하루 맑고 푸근한 하루였습니다...
4월이 다 지나가는 마당에 이제야 제대로 된 봄같은 날이였습니다...
몸에 열이 많이 나는 나로서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삥땅맥주
한병이 아니 여러병그리워져서...
염장샷 한장 날립니다...
맘 같아선 여러분들에게 이만큼 다 배달해드리고 싶지만....^^;
참고로 저는 5일 지나면 발리로 날아갑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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