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 롱롱
Lv.16
2007.04.26 10:17
댓글:6 조회:5,010
written by 롱롱.
태국음식점 '낀까오' 입니다.
낀까오에 대한 리뷰는 별로 없어서..
2006년 5월1일 갔던 사진입니다.
저희 숙소가 라마다 빈땅이었는데요..꾸따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다보니 바로 보였습니다. (한..3분정도?)
보시는것처럼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모두 깨끗하구요..
특히 저는 실내정원과 화장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소리..새소리 들으며 먹는 태국음식의 맛은..좋았습니다.^^
( 저희 부부는 워낙 먹성도 좋고 가리는것도 없으니 그점은 참고하시구요! 히히)
낀까오 외관
' 여행책자에 나와있는걸 시켜야쥐!! ' 하며 열심히 들여다보고있는 나^^;;
이 테이블 위치가 참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아직은 이른 저녁식사시간이라 한가합니다.
예약없이 갔었구요..직원들도 친절하시고..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사진이 조금 희미하네요.. -_-
저희가 먹은 돔양꿍과 뿌팟퐁커리.
돔양쿵(왼쪽)은 시큼매콤한 태국식 새우탕이구요... 우리 신랑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반쯤먹다 뿌팟에만 집중!!ㅋ)
뿌팟퐁커리(오른쪽)는 통게를 카레소스에 볶은..(살짝 튀긴듯) 요리인데 바삭바삭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제입맛에 딱!)
약간 향신료에 약하신 분이면..뿌팟퐁커리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_^
이번 여행을 가서도 타이음식을 먹어보고 싶은데
발리서프에는 낀까오에 대한 리뷰가 잘안보여서 작년 제 기억 더듬어서 올렸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음식도 괜찮고..
참!!! 중요한 가격!!!
돔양꿍 + 뿌팟퐁커리 + 맥주 = 12만rp. (15% 할인받았습니다)
꾸따..스미냑쪽에 맛난 타이음식점 추천도 부탁드릴께요..^______^
태국음식점 '낀까오' 입니다.
낀까오에 대한 리뷰는 별로 없어서..
2006년 5월1일 갔던 사진입니다.
저희 숙소가 라마다 빈땅이었는데요..꾸따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다보니 바로 보였습니다. (한..3분정도?)
보시는것처럼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 모두 깨끗하구요..
특히 저는 실내정원과 화장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소리..새소리 들으며 먹는 태국음식의 맛은..좋았습니다.^^
( 저희 부부는 워낙 먹성도 좋고 가리는것도 없으니 그점은 참고하시구요! 히히)
낀까오 외관
' 여행책자에 나와있는걸 시켜야쥐!! ' 하며 열심히 들여다보고있는 나^^;;
이 테이블 위치가 참 맘에 들었더랬습니다.
아직은 이른 저녁식사시간이라 한가합니다.
예약없이 갔었구요..직원들도 친절하시고..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음식사진이 조금 희미하네요.. -_-
저희가 먹은 돔양꿍과 뿌팟퐁커리.
돔양쿵(왼쪽)은 시큼매콤한 태국식 새우탕이구요... 우리 신랑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반쯤먹다 뿌팟에만 집중!!ㅋ)
뿌팟퐁커리(오른쪽)는 통게를 카레소스에 볶은..(살짝 튀긴듯) 요리인데 바삭바삭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제입맛에 딱!)
약간 향신료에 약하신 분이면..뿌팟퐁커리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_^
이번 여행을 가서도 타이음식을 먹어보고 싶은데
발리서프에는 낀까오에 대한 리뷰가 잘안보여서 작년 제 기억 더듬어서 올렸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음식도 괜찮고..
참!!! 중요한 가격!!!
돔양꿍 + 뿌팟퐁커리 + 맥주 = 12만rp. (15% 할인받았습니다)
꾸따..스미냑쪽에 맛난 타이음식점 추천도 부탁드릴께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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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발리가도 태국음식점을 한번도 안가보게 되더라구요...
15%할인은 어떻게 받으셨나 궁금하네요~~ -
화장실 앞이긴 한데..
화장실도 여느 화장실과 달리 맘에 쏙 들었었던 기억이.. 푸하. -
참!
15% 할인은요..
작년에 갈때 '베짱이 가이드북 시리즈 '발리' -노매드관광청-' 책을 사서 갔었는데요
그 책 뒤에 보면 노매드마패라고 붙어있답니다.
몇군데 레스토랑..등 사용가능했구요^^ -
화장실 앞이라 더 이쁘게 해놨나 보군요 ~~
킨카오 인테리어 의외네요~ 가보고 싶따~ -
분위기도 좋고,, 참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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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 음식 부스러기 던져주면 아주 잘 먹드라구요.
그 자리가 괜찮긴 한데 화장실 앞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