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일 입니까...??? 6개월전 사진들이 이렇게 풀어헤치고...
일주일 남았습니다... Bali once again!
뽀삐스 1, TJ's Mexican 옆 무슨 internet cafe건너편에 위치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가격 이미 많은 분들이 글 남기셔서 잘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발리여행중 가장 북적였던 음식점(문앞을 서성이다 빈자리 생겨 얼른 들어갔던 기억...)
그리고 가격 가장 착했던 음식점 (나시고랭+시푸드바스켓+수박주스2잔+빈땅1병)해서 몇천원돈이었던 기억...)
이번에 꼭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도 아기 야옹이 한마리와 개 한마리 있었던 기억
짝꿍이 속여서라도 갈 예정 입니다.
나시고랭 & 시푸드바스켓
그립습니다... 수박주스...(요건 Discovery Mall 블랙캐년, Celsius과 자카르타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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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쥬스 참 맛났습니다.. 자꾸 자꾸 생각나네요,, 크랩커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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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출발하시나요?
저희는 1일에 출발하는데..^^
혹시 꾸따스퀘어, 밤부 코너 한켠, 우붓 푸른길가 어딘가에서 스칠수도 있겠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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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여행 되세요!
저희는 3일에 갑니다. 제 나름대로 출발일은 절대 안세는 관계로... ^^;
bus님도 한창 맘 부풀어 계시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요즘은 별로인거 같아요,,가격은 무척 싸긴하지만 위생은 그다지 맛도 ㅠㅠ 오히려 비치쪽으로 걸어가시다보면 나오는 swell이 훨씬 좋아요.
물론 가격은 뱀부보다 약간 비싸지만 모든면에서 월등하답니다.. 스웰강추
참고로 전 뱀부에서 볼로네이즈 스파게티 시켰다가 다 남겼다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냥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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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않나봐요..
수박주스는... 아.. 침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