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01:02
댓글:7 조회:6,483
크로보칸에 있는 와룽 콜레가와 함께 가장 자주 가는 식당.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
10000루피아가 바가지가 아니었군요...ㅋㅋㅋ...
전 스미냑에서 르기안가는 초입부분의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조식을 해결한 적이 있었는데요...
상의하더니...10000루피아로 주더라구요...그래서 내게 살짝 관광객가격을 제시했구나 했었는데...ㅋㅋㅋ...며칠 잘란잘란하다 오고 싶습니다 발리...지난번에는 얼떨결에 럭셔리 모드라서 아주 불편했었거든요... -
닭 다리가 푸짐해 보이네요.
에고 바비 굴링 먹고 싶어라.
요즘 처럼 입맛 없을 때 우리 동네에 저런 나시 짬부르 가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완전 염장샷이시군요.
하얀 쌀밥은 서울에도 있는데 왜일케 사진 속 흰밥이
탐이나는지 몰겠습니다. ㅠ.ㅠ -
짬뿌르....ㅠㅠ 먹고파요!!!!
-
꿀~꺽~ 맛나보여요~~
나시짬뿌르 너무 먹고 싶어요.. -
발리 가고 싶은 마음에 2년이나 지난 글보며 부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넘 불쌍해지네요..흑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6 | 사마사마 (누사두아 식당) [5] | 4min | 12.22 | 6,650 |
345 | 사마사마 [13] | 경미리 | 11.09 | 6,892 |
344 | 사때 | escape | 06.16 | 5,393 |
343 | 사누르의 한솥도시락, 와룽 사마사마 [16] | 정원이아빠 | 10.31 | 6,673 |
342 | 사누르의 초저가 와롱입니다~ [14] | 꼬망 | 11.21 | 6,827 |
341 | 사누르- 한식당 헝그리 고고 [3] | smap98 | 05.24 | 4,914 |
340 | 사누르) 트로피칼 [4] | gogowo33 | 03.24 | 4,443 |
339 | 사누르 한식당 "꼬끼 (koki)" [18] | anna | 01.26 | 8,012 |
338 | 사누르 WARUNG KRISHNA [9] | ell | 07.09 | 4,091 |
337 | 사누르 "대장금" [10] | DK. BAGUS | 12.17 | 6,348 |
336 | 뽀삐스2 와룽 PAMA [8] | kufabal | 07.17 | 8,926 |
335 | 비추천 - 너티누리스와룽 [9] | shera82 | 08.15 | 6,556 |
334 | 비밀스런 일식집, Dahana, 비밀의 정원속에서 스시를 드셔보실래요? [37] | 앤. | 03.07 | 12,201 |
333 | 블랙캐넌커피 [7] | kys72 | 06.11 | 5,610 |
332 | 블랙비치 레스토랑의 나물요리^^ [4] | gunsnroses | 01.11 | 4,176 |
331 | 브레드 톡...(디스커버리몰) [9] | god2764 | 05.31 | 6,832 |
330 | 브레드 토크 - DFS 갤러리아 분점 [2] | escape | 02.28 | 3,393 |
329 | 브레드 토크 [11] | olio76 | 05.06 | 6,187 |
328 | 붐부발리 [5] | buzzly | 01.30 | 10,001 |
327 | 분위기+맛 모든 것을 갖춘 BamBoo!!(밤부코너 아닙니다) [4] | ophthrl | 08.07 | 4,231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오래전(꾸따 살때)에는 새벽 1~2시쯤에 출출하면 자주 갔었고 또 자주 가던 나시 바비(바비 굴링) 팔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바비 굴링 + 때 보틀(음료수) = 딱 rp 10,000 이었답니다. 그때가 많이 그리운데... 요즘엔 많이 바꿔었더군요.
그래도 바글바글 거리는 꾸따/스미냑에서 30분만 벗어나도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