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01:02
댓글:7 조회:6,500
크로보칸에 있는 와룽 콜레가와 함께 가장 자주 가는 식당.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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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루피아가 바가지가 아니었군요...ㅋㅋㅋ...
전 스미냑에서 르기안가는 초입부분의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조식을 해결한 적이 있었는데요...
상의하더니...10000루피아로 주더라구요...그래서 내게 살짝 관광객가격을 제시했구나 했었는데...ㅋㅋㅋ...며칠 잘란잘란하다 오고 싶습니다 발리...지난번에는 얼떨결에 럭셔리 모드라서 아주 불편했었거든요... -
닭 다리가 푸짐해 보이네요.
에고 바비 굴링 먹고 싶어라.
요즘 처럼 입맛 없을 때 우리 동네에 저런 나시 짬부르 가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완전 염장샷이시군요.
하얀 쌀밥은 서울에도 있는데 왜일케 사진 속 흰밥이
탐이나는지 몰겠습니다. ㅠ.ㅠ -
짬뿌르....ㅠㅠ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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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맛나보여요~~
나시짬뿌르 너무 먹고 싶어요.. -
발리 가고 싶은 마음에 2년이나 지난 글보며 부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넘 불쌍해지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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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꾸따 살때)에는 새벽 1~2시쯤에 출출하면 자주 갔었고 또 자주 가던 나시 바비(바비 굴링) 팔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바비 굴링 + 때 보틀(음료수) = 딱 rp 10,000 이었답니다. 그때가 많이 그리운데... 요즘엔 많이 바꿔었더군요.
그래도 바글바글 거리는 꾸따/스미냑에서 30분만 벗어나도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