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aldoek
Lv.6
2008.09.24 18:12
댓글:2 조회:9,793
유명한 딴중삐낭 발리 세번가봤는데 첨 갔어여^^
다들 너무 맛있다고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
박소 - 고기완자박소 아니고 어묵이랑 두부가 들어있었어여
전에 과음한 사람이 2명있었는데 어찌나 잘먹던지 맛있었어여^^
나시고랭 8명 모두가 발리에서 먹은 나시고랭중 젤 맛나다고 마니 먹었어여^^
멸치도 들어있더라구여~ 양도 디따 많아여 >.<
우당뿜부뻐다스?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여 새우요리~
이거 맛있어서 8명이 6접시 먹었네여 ㅋㅋ
제가 먹고싶은 마음이 커서 사진이 흔들렸네여
꽃게를 맛있는 양념장에 무친것~
양념이 짭짤하긴한데 맛있어여^^
그렇게 먹고싶었던 쭈미쭈미는 낮에 간탓에 먹지못했어여
어찌나 속상하던지 ㅠㅠ
그리고 깡끙뜨라시는 두명만 먹고 다 못먹었어영
맛있다길래 두접시 주문했는데
입에 들어갈때 향이 넘 강해서 ㅠㅠ
들어가서 씹으면 괜찮아여
8명이 15접시 정도 -_- 먹고 울 나라돈 11만원정도 나왔어여~
아니!!! 가이드 만득씨랑 순이씨까지 10명이서여^^
만득아저씨는 깡꿍을 어찌나 마니 드시던지
불편해서 그런가하고 계속 박소랑 새우랑 꽃게 그릇에 드렸는데도
깡꿍을 젤 많이 -_-
순이씨랑 만득아저씨는 저희랑 항상 식사를 같이 했어여^^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