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안 클러빙을 맞치고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버거 하나 ㅋㅋㅋ
끝내주죠~
심플하면서도 중독성있는 프라임버거르~~
별기대없이 먹어봤는데 미각을 깜놀하게 만든 버거
버거킹같은 직화구이 패티 신선한지는 모르겠으나 먹을만한 야채 ㅋ
살짝 바삭거리는 햄버거빵
무엇보다 착한 가격
사진속에 클래식 버거 17,000루피아
감자튀김 10,000루피아
삼발이랑 케챱이랑 섞어서 찍어먹음 그맛이 아주 그냥 후후룹~~
위치는 ER 길건너편 주차장 같은곳 제일 첫번째 집임 딱 보임
강추 함
사진속에 라떼랑 네스카페는 별매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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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까지 좋다고 하시니 완전 탐이 납니다!!
커피도 못마시면서 라떼랑 네스까페는 또 왜일케 이뻐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