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aan
Lv.7
2008.08.30 15:42
댓글:3 조회:6,612
전에 어떤 분이 누리스 와룽에서 목요일날 참치요리한다는 글을 봤었는데요.
스페어립으로 유명한 여기인지 헷갈려서 참치 안하면 립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요.
메뉴에서 참치 요리가 추가된걸 볼수없어서 고민하다 립을 먹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밖에서 사진찍고 들어와서 물고기그림이 있다고^^;;;;;
사진기에서 보니.. 아래 사진이..
그런그런.. 들어올때 왜 못봤을까요.
참치 메뉴는 따로 게시하지는 않나 보내요.
사시미 가격을 물어보니 2만3천루피. 그런그런.. 일단 한접시 주문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왔구요...
립을 일인분씩 먹었음에도 오빠랑 사시미 두접시를 먹었습니다.
사실 한접시 더 먹어도 만원도 안되는데요.
양이 많은지라.. 두접시로 만족.. 빈땅도 좀 먹어서리..ㅋㅋ
여튼.. 도움되실 것 같아 올립니다.
참치 스테이크나 비비큐가격은 배가 부른 상태에서 물어보지는 않았구요.
사시미는 뱃살의 좋은 부위인 것 같았습니다.^^
스페어립으로 유명한 여기인지 헷갈려서 참치 안하면 립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요.
메뉴에서 참치 요리가 추가된걸 볼수없어서 고민하다 립을 먹었습니다.
근데 오빠가 밖에서 사진찍고 들어와서 물고기그림이 있다고^^;;;;;
사진기에서 보니.. 아래 사진이..
그런그런.. 들어올때 왜 못봤을까요.
참치 메뉴는 따로 게시하지는 않나 보내요.
사시미 가격을 물어보니 2만3천루피. 그런그런.. 일단 한접시 주문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왔구요...
립을 일인분씩 먹었음에도 오빠랑 사시미 두접시를 먹었습니다.
사실 한접시 더 먹어도 만원도 안되는데요.
양이 많은지라.. 두접시로 만족.. 빈땅도 좀 먹어서리..ㅋㅋ
여튼.. 도움되실 것 같아 올립니다.
참치 스테이크나 비비큐가격은 배가 부른 상태에서 물어보지는 않았구요.
사시미는 뱃살의 좋은 부위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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