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보칸에 있는 와룽 콜레가와 함께 가장 자주 가는 식당.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esc/20080821/b097-img_1966.jpg)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esc/20080821/ad6b-img_1965.jpg)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esc/20080821/b097-img_1966.jpg)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esc/20080821/ad6b-img_1965.jpg)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
-
10000루피아가 바가지가 아니었군요...ㅋㅋㅋ...
전 스미냑에서 르기안가는 초입부분의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조식을 해결한 적이 있었는데요...
상의하더니...10000루피아로 주더라구요...그래서 내게 살짝 관광객가격을 제시했구나 했었는데...ㅋㅋㅋ...며칠 잘란잘란하다 오고 싶습니다 발리...지난번에는 얼떨결에 럭셔리 모드라서 아주 불편했었거든요... -
닭 다리가 푸짐해 보이네요.
에고 바비 굴링 먹고 싶어라.
요즘 처럼 입맛 없을 때 우리 동네에 저런 나시 짬부르 가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완전 염장샷이시군요.
하얀 쌀밥은 서울에도 있는데 왜일케 사진 속 흰밥이
탐이나는지 몰겠습니다. ㅠ.ㅠ -
짬뿌르....ㅠㅠ 먹고파요!!!!
-
꿀~꺽~ 맛나보여요~~
나시짬뿌르 너무 먹고 싶어요.. -
발리 가고 싶은 마음에 2년이나 지난 글보며 부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넘 불쌍해지네요..흑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6 | 뜨라또리아 [6] | danielle | 08.14 | 5,426 |
245 | 또 갔습니다. Teba cafe [2] | pooh9662 | 02.06 | 6,784 |
244 | 떡국깜벵 [3] | 꼬망 | 10.04 | 2,518 |
243 | 딸기농장 [12] | kys72 | 05.29 | 6,746 |
242 | 딴중피낭 영수증 참고 [7] | Cerah~(광진) | 06.25 | 4,725 |
241 | 딴중삐낭 위치 정정합니다. [2] | elcamino | 07.29 | 6,492 |
240 | 딴중삐낭 역시 소문대로 ^-^ [2] | dlaldoek | 09.24 | 9,789 |
239 | 딴중삐낭 새 간판입니다. [7] | galist1 | 10.10 | 6,343 |
238 | 딴중삐낭 (투반) [10] | 와니 | 10.02 | 6,365 |
237 | 딴중삐낭 [9] | buzzly | 01.30 | 8,285 |
236 | 딴중브노아 로코카페, 울람 [1] | Daniel | 09.16 | 3,263 |
235 | 딴중 삐낭.. 요정도는 먹어줘야.. [12] | kini2 | 11.04 | 11,595 |
234 | 디스커버리쇼핑몰의 Celsius Cafe [5] | Alice | 04.27 | 8,382 |
233 | 디스커버리몰 블랙캐년에서의 식사~ [5] | chj1007 | 10.17 | 6,357 |
232 | 디스커버리몰 블랙캐년 커피맛 잊을 수 없네요~ [15] | 뤼리링 | 03.11 | 6,794 |
231 | 디스커버리 몰 앞 레스토랑 oceans 27 [6] | teman | 08.08 | 8,487 |
230 | 덴파사에 IKAN BAKAR CIANJUR 로컬식당 [4] | 발리가옆집이라며 | 01.17 | 4,073 |
229 | 덴파사 르논에 "찌안주르"(이깐 바카르) [8] | ell | 08.11 | 5,826 |
228 | 대장금 샤브샤브 [1] | katherine | 09.03 | 4,837 |
227 | 대장금 식당 방문기 | semu99 | 07.02 | 5,763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오래전(꾸따 살때)에는 새벽 1~2시쯤에 출출하면 자주 갔었고 또 자주 가던 나시 바비(바비 굴링) 팔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바비 굴링 + 때 보틀(음료수) = 딱 rp 10,000 이었답니다. 그때가 많이 그리운데... 요즘엔 많이 바꿔었더군요.
그래도 바글바글 거리는 꾸따/스미냑에서 30분만 벗어나도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