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1 01:02
댓글:7 조회:6,464
크로보칸에 있는 와룽 콜레가와 함께 가장 자주 가는 식당.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더블 식스 거리상에 있으며 와룽 믈라티 옆에 있습니다.
와룽 무라 = 싼 식당. 이름이 재밌죠 그리고 정말 쌉니다. 하지만 음식은 괜찮습니다 = 사람 많습니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음식도 자주 하고 항상 따뜻합니다.
먹고 싶은거 고르면 됩니다. 이렇게 한접시에 rp 10,000 인데 뭘 불평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p.s
더군다나 저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우리애기랑 항상 잘 놀아줍니다. ㅋㅋㅋㅋ
-
10000루피아가 바가지가 아니었군요...ㅋㅋㅋ...
전 스미냑에서 르기안가는 초입부분의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조식을 해결한 적이 있었는데요...
상의하더니...10000루피아로 주더라구요...그래서 내게 살짝 관광객가격을 제시했구나 했었는데...ㅋㅋㅋ...며칠 잘란잘란하다 오고 싶습니다 발리...지난번에는 얼떨결에 럭셔리 모드라서 아주 불편했었거든요... -
닭 다리가 푸짐해 보이네요.
에고 바비 굴링 먹고 싶어라.
요즘 처럼 입맛 없을 때 우리 동네에 저런 나시 짬부르 가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완전 염장샷이시군요.
하얀 쌀밥은 서울에도 있는데 왜일케 사진 속 흰밥이
탐이나는지 몰겠습니다. ㅠ.ㅠ -
짬뿌르....ㅠㅠ 먹고파요!!!!
-
꿀~꺽~ 맛나보여요~~
나시짬뿌르 너무 먹고 싶어요.. -
발리 가고 싶은 마음에 2년이나 지난 글보며 부러워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넘 불쌍해지네요..흑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6 | 홀리데이인 호텔의 엔비(envy) 레스토랑 ~~~~ [7] | silee0818 | 09.03 | 8,070 |
545 | 한식당,발리 [1] | 4min | 08.16 | 4,664 |
544 | 한식당 사랑채 [6] | 마니또 | 06.09 | 6,407 |
543 | 한식당 KOKI [13] | jukpark | 10.02 | 7,433 |
542 | 한달만에........ [6] | malimali1234 | 08.26 | 3,706 |
541 | 한국치킨집 " 앵그리 치킨" [27] | lifesave | 06.16 | 7,966 |
540 | 한국식당 "The Grill House Restaurant" [14] | pjangpol | 07.16 | 10,112 |
539 | 한국관광객이 많이 간다는 코리레스토랑(사진무) [3] | 하나네 | 09.28 | 6,061 |
538 | 피자헛 꾸따 분점 오픈 [1] | escape | 01.02 | 3,255 |
537 | 피자 어디가 맛있을까? [2] | escape | 05.04 | 4,690 |
536 | 프라임 버거르~~ [2] | dewa19 | 09.27 | 6,223 |
535 | 폰듁,,딴중삐낭.노매드 [1] | jangjs81 | 04.07 | 6,598 |
534 | 편하게 먹는 나시 짬부르 [4] | lifesave | 06.17 | 5,921 |
533 | 팻 요기 리노베이션 [4] | escape | 05.10 | 4,602 |
532 | 파당파당 [6] | woodaisy | 06.24 | 6,815 |
531 | 트로피칼 뷰 카페 (우붓) [8] | 와니 | 10.06 | 5,320 |
530 | 트락토리아 & 루머스 [1] | escape | 05.01 | 4,945 |
529 | 투반의 마졸리(Ma-Joly) [1] | 뤼리링 | 03.11 | 4,302 |
528 | 투반비치 - Ma Joly 레스토랑 [3] | danielle | 07.04 | 4,090 |
527 | 타이익스프레스 절대 가지 마세요-_-;;;; [3] | nanisny | 01.09 | 4,342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꽤 오래전(꾸따 살때)에는 새벽 1~2시쯤에 출출하면 자주 갔었고 또 자주 가던 나시 바비(바비 굴링) 팔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바비 굴링 + 때 보틀(음료수) = 딱 rp 10,000 이었답니다. 그때가 많이 그리운데... 요즘엔 많이 바꿔었더군요.
그래도 바글바글 거리는 꾸따/스미냑에서 30분만 벗어나도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