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중에 찾은곳입니다. laksmana라인에 있구요 외관부터 분위가 좋더군요.
2층도 있는것 같았는데 올라가보진 못했습니다.
모히토. 애플민트와 라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깔라마리와 관자샐러드
랍스타테일요리입니다. 랍스타보단 킹프라운에 가까웠지만;;
매콤달콤한 양념도 좋았고 밑에 깔려있는 단호박페이스트와 스프도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소태한 램요리인데요. 육질도 아주 부드럽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갈비탕맛이 납니다ㅎㅎ
홈메이드 코코넛아이스크림.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을 다 만들고 한스쿱씩도 팔더군요.
종류도 꽤 됩니다.
초코렛 아몬드 타르트라고 해서 시켰는데 저 브라우니같이 생긴게 아몬드에 초코렛코팅시켜 뭉친겁니다.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더군요ㅎ
웨이터들 매너도 좋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쎄더군요.. 우리나라보단 훨!!싸지만
발리에서 먹은음식들중에 가장 큰 지출이었습니다...
2층도 있는것 같았는데 올라가보진 못했습니다.
모히토. 애플민트와 라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깔라마리와 관자샐러드
랍스타테일요리입니다. 랍스타보단 킹프라운에 가까웠지만;;
매콤달콤한 양념도 좋았고 밑에 깔려있는 단호박페이스트와 스프도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소태한 램요리인데요. 육질도 아주 부드럽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갈비탕맛이 납니다ㅎㅎ
홈메이드 코코넛아이스크림.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을 다 만들고 한스쿱씩도 팔더군요.
종류도 꽤 됩니다.
초코렛 아몬드 타르트라고 해서 시켰는데 저 브라우니같이 생긴게 아몬드에 초코렛코팅시켜 뭉친겁니다.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더군요ㅎ
웨이터들 매너도 좋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쎄더군요.. 우리나라보단 훨!!싸지만
발리에서 먹은음식들중에 가장 큰 지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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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충 어느정도 입니까?
위치는 어딘가요? 예를들어..어디어디 사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