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중에 찾은곳입니다. laksmana라인에 있구요 외관부터 분위가 좋더군요.
2층도 있는것 같았는데 올라가보진 못했습니다.
모히토. 애플민트와 라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깔라마리와 관자샐러드
랍스타테일요리입니다. 랍스타보단 킹프라운에 가까웠지만;;
매콤달콤한 양념도 좋았고 밑에 깔려있는 단호박페이스트와 스프도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소태한 램요리인데요. 육질도 아주 부드럽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갈비탕맛이 납니다ㅎㅎ
홈메이드 코코넛아이스크림.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을 다 만들고 한스쿱씩도 팔더군요.
종류도 꽤 됩니다.
초코렛 아몬드 타르트라고 해서 시켰는데 저 브라우니같이 생긴게 아몬드에 초코렛코팅시켜 뭉친겁니다.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더군요ㅎ
웨이터들 매너도 좋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쎄더군요.. 우리나라보단 훨!!싸지만
발리에서 먹은음식들중에 가장 큰 지출이었습니다...
2층도 있는것 같았는데 올라가보진 못했습니다.
모히토. 애플민트와 라임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깔라마리와 관자샐러드
랍스타테일요리입니다. 랍스타보단 킹프라운에 가까웠지만;;
매콤달콤한 양념도 좋았고 밑에 깔려있는 단호박페이스트와 스프도 훌륭한 조화였습니다.
소태한 램요리인데요. 육질도 아주 부드럽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갈비탕맛이 납니다ㅎㅎ
홈메이드 코코넛아이스크림.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을 다 만들고 한스쿱씩도 팔더군요.
종류도 꽤 됩니다.
초코렛 아몬드 타르트라고 해서 시켰는데 저 브라우니같이 생긴게 아몬드에 초코렛코팅시켜 뭉친겁니다.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더군요ㅎ
웨이터들 매너도 좋고 분위기도 차분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쎄더군요.. 우리나라보단 훨!!싸지만
발리에서 먹은음식들중에 가장 큰 지출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6 | 사누르 "대장금" [10] | DK. BAGUS | 12.17 | 6,363 |
445 | 커피가 맛있는 하노만 거리의 블랙비치(black beach) 레스토랑 [6] | wims01 | 12.15 | 5,504 |
444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37 |
443 | 오브로이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SaSa 강추해요 [4] | danchung | 12.09 | 4,036 |
442 | 까르마 깐다라 -메인 럭셔리레스토랑 di-mare [9] | shj8785 | 12.09 | 7,019 |
441 | 크로보칸,코코넛스위옆 메티스 METIS [4] | Cerah~(광진) | 12.08 | 4,503 |
440 | 사누르의 초저가 와롱입니다~ [14] | 꼬망 | 11.21 | 6,845 |
439 | 오리/닭 구이집 [3] | boogieman | 11.09 | 3,891 |
438 | 누리스와룽 [3] | vofod | 10.06 | 7,078 |
437 | 카페 와얀 [3] | vofod | 10.06 | 4,999 |
436 | 루머스 [1] | vofod | 10.06 | 6,683 |
435 | 망엥킹 [4] | vofod | 10.06 | 7,122 |
» | 챤디 [2] | vofod | 10.06 | 3,950 |
433 | 아얌사떼 [1] | vofod | 10.05 | 5,252 |
432 | Un's | vofod | 10.05 | 2,984 |
431 | 홀리데이인 호텔의 엔비(envy) 레스토랑 ~~~~ [7] | silee0818 | 09.03 | 8,099 |
430 | 대장금 샤브샤브 [1] | katherine | 09.03 | 4,847 |
429 | 로컬 푸드 센터.. 꾸따.. [1] | rrosa | 09.02 | 5,051 |
428 | 방금 잠바란 씨푸드 먹고왔습니다. [7] | tila | 08.31 | 10,594 |
427 | MASSIMO-사누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8] | 막강2루수 | 08.28 | 6,205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대충 어느정도 입니까?
위치는 어딘가요? 예를들어..어디어디 사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