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붓에서는 베벡벵길가려했는데
배도 고프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하여 와얀에 갔습니다.
멋도 모르고 입구 가까운데 앉았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명당이 나오더군요...완전 아쉽 ㅠㅠ
시원한 커피. 발리는 커피가 진해서 좋아요
넘 육식으로만 달린것 같길래 한끼정도는 채식을 해봅니다.
치킨라비올리 토마토소스입니다.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밀가루가 좀 퍼지긴 했지만ㅎ
문제의 케이크입니다. 와얀의 주력 케이크는 너무 달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냥 초코렛케이크를 시켰는데 한국 돌아가기 싫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총 182,850루피나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6 | 사누르 "대장금" [10] | DK. BAGUS | 12.17 | 6,363 |
445 | 커피가 맛있는 하노만 거리의 블랙비치(black beach) 레스토랑 [6] | wims01 | 12.15 | 5,504 |
444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37 |
443 | 오브로이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SaSa 강추해요 [4] | danchung | 12.09 | 4,036 |
442 | 까르마 깐다라 -메인 럭셔리레스토랑 di-mare [9] | shj8785 | 12.09 | 7,019 |
441 | 크로보칸,코코넛스위옆 메티스 METIS [4] | Cerah~(광진) | 12.08 | 4,503 |
440 | 사누르의 초저가 와롱입니다~ [14] | 꼬망 | 11.21 | 6,845 |
439 | 오리/닭 구이집 [3] | boogieman | 11.09 | 3,891 |
438 | 누리스와룽 [3] | vofod | 10.06 | 7,078 |
» | 카페 와얀 [3] | vofod | 10.06 | 4,999 |
436 | 루머스 [1] | vofod | 10.06 | 6,683 |
435 | 망엥킹 [4] | vofod | 10.06 | 7,122 |
434 | 챤디 [2] | vofod | 10.06 | 3,950 |
433 | 아얌사떼 [1] | vofod | 10.05 | 5,252 |
432 | Un's | vofod | 10.05 | 2,984 |
431 | 홀리데이인 호텔의 엔비(envy) 레스토랑 ~~~~ [7] | silee0818 | 09.03 | 8,099 |
430 | 대장금 샤브샤브 [1] | katherine | 09.03 | 4,847 |
429 | 로컬 푸드 센터.. 꾸따.. [1] | rrosa | 09.02 | 5,051 |
428 | 방금 잠바란 씨푸드 먹고왔습니다. [7] | tila | 08.31 | 10,594 |
427 | MASSIMO-사누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8] | 막강2루수 | 08.28 | 6,205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