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붓에서는 베벡벵길가려했는데
배도 고프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하여 와얀에 갔습니다.
멋도 모르고 입구 가까운데 앉았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명당이 나오더군요...완전 아쉽 ㅠㅠ
시원한 커피. 발리는 커피가 진해서 좋아요
넘 육식으로만 달린것 같길래 한끼정도는 채식을 해봅니다.
치킨라비올리 토마토소스입니다.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밀가루가 좀 퍼지긴 했지만ㅎ
문제의 케이크입니다. 와얀의 주력 케이크는 너무 달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냥 초코렛케이크를 시켰는데 한국 돌아가기 싫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총 182,850루피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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