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gbaek
Lv.3
2011.02.13 22:56
댓글:3 조회:6,203
Monkey forest 근처에 있는 까페 한군데가 기억에서 쉬 사라지지 않네요.
단지 가족과 함께 쥬스만 마시고 왔는데도, 탁트인 논이보이는 까페였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반대쪽은 트여있어 논이 보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끝에 않아,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되어온 쥬스와 음료를 마시며 바깥을 봅니다.
영수증, 착한 가격이죠 ??
단지 가족과 함께 쥬스만 마시고 왔는데도, 탁트인 논이보이는 까페였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반대쪽은 트여있어 논이 보입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끝에 않아,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주문되어온 쥬스와 음료를 마시며 바깥을 봅니다.
영수증, 착한 가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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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볼때마다...'집'에 가져오고 싶다는 생각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