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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11.02.13 22:56 댓글:3 조회:6,214
 Monkey forest 근처에 있는 까페 한군데가 기억에서 쉬 사라지지 않네요.
단지 가족과 함께 쥬스만 마시고 왔는데도, 탁트인 논이보이는 까페였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반대쪽은 트여있어 논이 보입니다.
balisurf.net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끝에 않아,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balisurf.net

주문되어온 쥬스와 음료를 마시며 바깥을 봅니다.






영수증, 착한 가격이죠 ??



  • egg 2011.02.15 09:25 추천
    우붓에서는 저런 나무탁자나 나무의자가 참 좋은것 같아요 ^^
    매번 볼때마다...'집'에 가져오고 싶다는 생각이...ㅎ
  • sodimm 2011.02.15 18:07 추천
    여기 조명도 어두침침한게....저도 .참 편했던 기억이네요....
  • cafevienna 2011.10.27 06:20 추천
    우붓에 아침 7시도 되기전에 도착했을때 문 연곳이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갔었는데 싸고 맛있었어요. 펄펄끓인 닭죽 먹었떤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