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22:56
댓글:3 조회:6,190
Monkey forest 근처에 있는 까페 한군데가 기억에서 쉬 사라지지 않네요.
단지 가족과 함께 쥬스만 마시고 왔는데도, 탁트인 논이보이는 까페였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반대쪽은 트여있어 논이 보입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sgbaek/20110213/da65-Inter.jpg)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끝에 않아,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sgbaek/20110213/21f3-Table.jpg)
주문되어온 쥬스와 음료를 마시며 바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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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착한 가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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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가족과 함께 쥬스만 마시고 왔는데도, 탁트인 논이보이는 까페였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반대쪽은 트여있어 논이 보입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sgbaek/20110213/da65-Inter.jpg)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끝에 않아, 바깥이 보이는 자리에 앉습니다.
![balisurf.net balisurf.net](/UserFiles/ksgbaek/20110213/21f3-Table.jpg)
주문되어온 쥬스와 음료를 마시며 바깥을 봅니다.
영수증, 착한 가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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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볼때마다...'집'에 가져오고 싶다는 생각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