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드디어 둘째날 음 음 음
8시경에 모닝콜 시키고 8시 30분경에 아침식사를 룸써비스로 시켰다....
일단 드림랜드의 장점은 아침식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는거다.
아메리칸식이랑 한식 두가지인데
한가지씩 시켜먹었다...
한국식이 정말 맛난다...
국이 두개 정도 김치 하여간 강추다...
우린 중간에 써클K에서 빈땅 여러병과 쥬스 사가서 미니바에 다
넣어놓고 먹었다...ㅎㅎ
아 맛난다...서울에서 보다 더 잘먹는다... 우리 와이프는 너무 게으르다.ㅜㅜ
본격적으로 개인풀에서 수영하다.. 드림랜드 비치로 출발하였다...
9시 11시 1시 ~ 이렇게 버스가 왕복을 한다...
돌아올때도 마찬가지 ....
솔직히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다...멀다.
여기서 또하나 드림랜드 비치의 강점
비치에 썬배드가 있고...거기에서
보드를 그냥 빌려준다는 것이다.
파도 죽인다... 정말 끝내준다....
케리비안베이 파도랑 비교 안된다...ㅎㅎ
물론 일반 써핑 보드는 발목인가 손목에 거는 밴드가 끊어져서
못 빌렸고...초보자용? 으로 빌려서 한참 놀았다... 정말 잼났다....ㅎㅎ
단 비치에 아직 바가 준비가 안되어서 옆 집(허름한) 에서 음료수 사먹었다.ㅜㅜ
3불이나 주고 싸가지고 가시던지 루피아 작은 돈으로 가져가세여...15000루피아
달라고 하던데... 콜라랑 빈땅이랑... 달라로는 3불 달라네여...ㅜㅜ
멋지다 파도 ^^ 저파도 뒤에 제가 있슴다...
하여간 원래 계획은 비치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그냥 현지 한국인 매니저님(발음이 일본분같아여 ㅜㅜ)의 차로 돌아왔다.
사실 수영안하고 구경만 할려고 했는데 파도가 너무 좋아서 옷입은체로
뛰어들었다는...예전 그리스 바다에서 보디가드만 입고 퐁당한 이후
정말 멋지게 놀았다....ㅎㅎ
바다로 전진...
돌아와서 드림랜드 카페에서 점심식사...나시고랭이랑 무슨 스테이크인데 기억 안남 근데 비싸다...ㅜㅜ
그리고 나서 빌라리조트 구경에 나섰다... 사람은 별로 없엇다... 수영장도 우린 그냥 누워있었는데
몇몇 한국분으로 보이시는분들이 지나 다니시고 하여간 버기카로 이곳 저곳 구경하였다...아 참
잠깐 울루와트에 블루버드 타고 갔다왔다. 솔직히 원숭이 땜에 긴장 많이했는데...원숭이 3마리 봤다...
절벽은 멋짐...원숭이 보려면 정말 몽키포레스트 강추 원숭이 천국 ㅎㅎ 새끼 원숭이 넘 귀엽다...
올때도 갔던차 타고 돌아옴....
참 저녁에 캔들나이트 디너 신청했는데...솔직히 비싸다...물론 그 정성은 아름답지만...
하여간 만족한다...그리고 꽃수영장에서 야간 수영... 이렇게 둘째날이 지나감...
8시경에 모닝콜 시키고 8시 30분경에 아침식사를 룸써비스로 시켰다....
일단 드림랜드의 장점은 아침식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는거다.
아메리칸식이랑 한식 두가지인데
한가지씩 시켜먹었다...
한국식이 정말 맛난다...
국이 두개 정도 김치 하여간 강추다...
우린 중간에 써클K에서 빈땅 여러병과 쥬스 사가서 미니바에 다
넣어놓고 먹었다...ㅎㅎ
아 맛난다...서울에서 보다 더 잘먹는다... 우리 와이프는 너무 게으르다.ㅜㅜ
본격적으로 개인풀에서 수영하다.. 드림랜드 비치로 출발하였다...
9시 11시 1시 ~ 이렇게 버스가 왕복을 한다...
돌아올때도 마찬가지 ....
솔직히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다...멀다.
여기서 또하나 드림랜드 비치의 강점
비치에 썬배드가 있고...거기에서
보드를 그냥 빌려준다는 것이다.
파도 죽인다... 정말 끝내준다....
케리비안베이 파도랑 비교 안된다...ㅎㅎ
물론 일반 써핑 보드는 발목인가 손목에 거는 밴드가 끊어져서
못 빌렸고...초보자용? 으로 빌려서 한참 놀았다... 정말 잼났다....ㅎㅎ
단 비치에 아직 바가 준비가 안되어서 옆 집(허름한) 에서 음료수 사먹었다.ㅜㅜ
3불이나 주고 싸가지고 가시던지 루피아 작은 돈으로 가져가세여...15000루피아
달라고 하던데... 콜라랑 빈땅이랑... 달라로는 3불 달라네여...ㅜㅜ
멋지다 파도 ^^ 저파도 뒤에 제가 있슴다...
하여간 원래 계획은 비치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그냥 현지 한국인 매니저님(발음이 일본분같아여 ㅜㅜ)의 차로 돌아왔다.
사실 수영안하고 구경만 할려고 했는데 파도가 너무 좋아서 옷입은체로
뛰어들었다는...예전 그리스 바다에서 보디가드만 입고 퐁당한 이후
정말 멋지게 놀았다....ㅎㅎ
바다로 전진...
돌아와서 드림랜드 카페에서 점심식사...나시고랭이랑 무슨 스테이크인데 기억 안남 근데 비싸다...ㅜㅜ
그리고 나서 빌라리조트 구경에 나섰다... 사람은 별로 없엇다... 수영장도 우린 그냥 누워있었는데
몇몇 한국분으로 보이시는분들이 지나 다니시고 하여간 버기카로 이곳 저곳 구경하였다...아 참
잠깐 울루와트에 블루버드 타고 갔다왔다. 솔직히 원숭이 땜에 긴장 많이했는데...원숭이 3마리 봤다...
절벽은 멋짐...원숭이 보려면 정말 몽키포레스트 강추 원숭이 천국 ㅎㅎ 새끼 원숭이 넘 귀엽다...
올때도 갔던차 타고 돌아옴....
참 저녁에 캔들나이트 디너 신청했는데...솔직히 비싸다...물론 그 정성은 아름답지만...
하여간 만족한다...그리고 꽃수영장에서 야간 수영... 이렇게 둘째날이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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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트 갔을때... 블루버드 콜해서 데려다 주고 기다렸다 다시 빌라까지 해서 60000루피아 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절대 가이드 안필요하고여... 들어가는데 랩스커트인가 두개에6000루피아에 빌린거 같습니다... 5시경인가 케착댄스 표를 팔더라구여...저희는 캔들땜에 그냥 오긴 했는데...보실분은 거기서 표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원숭이는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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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짝 댄스 재밌어요, 입장료가 5만 루피였는데, 어떤분후기를 보니 2만 5천 루피라 하데요.. 요일마다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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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식이랑 한식 두가지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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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조식에 햇김까지.. 아메리칸스탈도 완전 풍성해보이고.
객지나가 먹는걸로 상처 받으면 오래 가는데 좋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