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h~(광진)
Lv.18
2010.02.10 15:14
추천:5 댓글:3 조회:1,344
3 NOV 2009
언제나 그렇듯
인천공항에 오면 짐찾고 대구 갈 기차표 끊은 다음 본죽을 사 먹는다.
가져온 전리품 같은 갖가지 물건들은 1층에서 택배로 붙였다.
이번 여행은 그래도 많이 힘들지 않았던것 같다.
놀러간 여행이 힘든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발리에서도 보모 덕을 많이 봤고,
엄마나 누구하나 아픈 사람 없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형인이는 잠을 잘 자주었고,,
인천에 도착하면 서로 피곤하다보니,
와이프랑 싸우기도 했는데,,
이번엔 그러지도 않았다.
이제 둘째가 세상에 나올것 같으니,,
당분간은 해외여행도 갈 수 없겠지.. ㅜ.ㅜ
언제나 그렇듯
인천공항에 오면 짐찾고 대구 갈 기차표 끊은 다음 본죽을 사 먹는다.
가져온 전리품 같은 갖가지 물건들은 1층에서 택배로 붙였다.
이번 여행은 그래도 많이 힘들지 않았던것 같다.
놀러간 여행이 힘든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발리에서도 보모 덕을 많이 봤고,
엄마나 누구하나 아픈 사람 없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형인이는 잠을 잘 자주었고,,
인천에 도착하면 서로 피곤하다보니,
와이프랑 싸우기도 했는데,,
이번엔 그러지도 않았다.
이제 둘째가 세상에 나올것 같으니,,
당분간은 해외여행도 갈 수 없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