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후기
2010.04.12 21:18 댓글:3 조회:2,494
;-)

4월10일 "띠르따 강가사원(TIRTA GANG GA)"로 가서 관람 잘하고 나와서 출발 할려는데 순경이 와서 랜트카 기사보고
 
내려라 하더니  가이드 없이 왔다고 ;-)???시비를 걸더니만 돈을 요구 해서;-) 20,000 RP 주니까 가라고 합니다.  ;-)

그런데 오늘 (4월 12일)또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에 가서 또 당해서요;-);-)

나처럼 랜트카 이용 현지기사 채용 하고 관광 하시는분

조심 또 조심 하시고 놀라지 마시고  미리 돈을 준비 하세요(20,000루피= 2400원). 허나 매일 기사 점심값을 10,000 루피

주니까 이 나라에서는 크다면 크지요 . 참고 하세요...;-)

  • 무슨 가이드요..?
    제가 2002년에 첨 갔을 때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경찰과 대판 했었습니다.
    당시 운전하시던 분에게 뭐라 하길래
    한국말로 XX놈 하면서 욕도 하고 했더니
    자기가 착각 했다고 그냥 가던데요..
    아직까지 이런 몹쓸 넘이 있다니.. 쩝
  • DK. BAGUS 2010.04.13 10:48 추천
    그넘이 그넘인감????? 코수염에 피부는 시커머코 인상은 더럽고 ㅎㅎㅎㅎ
  • zeepmam 2010.04.16 12:14 추천
    브사끼 말곤 가이드 필요 없으셨을 텐데 ..
    하긴 전 공항 검색대에서 멀쩡한 제 가방을 열어보더니
    안에 있던 망고 소프트 캔디 한봉지를 대놓구 달라고 하더이다 ㅋㅋ
    웃으면서 욕해줬지요 X X X 라구요 ~~

    작년 띠르따 강가 갔을때도 경찰은 코빼기도 못봤는데 요즘 발리 경찰들이
    할일이 없나보네요~~
    관광객들 삥이나 뜯고 ~~ 에잇!! 울루와뜨 원숭이랑 똑 같은 넘들 !!
    그럴때마나 강력히 따지거나 아예 못알아 듣는척 하는게 최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