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띠르따 강가사원(TIRTA GANG GA)"로 가서 관람 잘하고 나와서 출발 할려는데 순경이 와서 랜트카 기사보고
내려라 하더니 가이드 없이 왔다고 ???시비를 걸더니만 돈을 요구 해서 20,000 RP 주니까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4월 12일)또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에 가서 또 당해서요
나처럼 랜트카 이용 현지기사 채용 하고 관광 하시는분
조심 또 조심 하시고 놀라지 마시고 미리 돈을 준비 하세요(20,000루피= 2400원). 허나 매일 기사 점심값을 10,000 루피
주니까 이 나라에서는 크다면 크지요 .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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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이 그넘인감????? 코수염에 피부는 시커머코 인상은 더럽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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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말곤 가이드 필요 없으셨을 텐데 ..
하긴 전 공항 검색대에서 멀쩡한 제 가방을 열어보더니
안에 있던 망고 소프트 캔디 한봉지를 대놓구 달라고 하더이다 ㅋㅋ
웃으면서 욕해줬지요 X X X 라구요 ~~
작년 띠르따 강가 갔을때도 경찰은 코빼기도 못봤는데 요즘 발리 경찰들이
할일이 없나보네요~~
관광객들 삥이나 뜯고 ~~ 에잇!! 울루와뜨 원숭이랑 똑 같은 넘들 !!
그럴때마나 강력히 따지거나 아예 못알아 듣는척 하는게 최고더군요
제가 2002년에 첨 갔을 때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경찰과 대판 했었습니다.
당시 운전하시던 분에게 뭐라 하길래
한국말로 XX놈 하면서 욕도 하고 했더니
자기가 착각 했다고 그냥 가던데요..
아직까지 이런 몹쓸 넘이 있다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