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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많이 가봤는데요..
이제 또 슬금슬금 발동걸릴라하네요..,
혼자두 가봤구,
친구들이랑두 가봤구
가족여행으로도 가봤지만
지금은 같이갈사람두없고
혼자는 가기싫고 그러네요ㅜ
근데 넘넘 가고싶어요ㅠㅠ
늘 갔다오면 왜!왜! 후유증에 시달릴까요..ㅠㅠ
발리앓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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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마지막주~5월첫주까지 10일 정도를 발리옆 길리섬으로 계획중이긴 한데....
길리섬에서만 주로 있을 예정인지라...
혹시 길리섬으로 장소를 바꿀 예정이시면 leebongwoo2 로 카톡주세요. -
저도 매년 서너번, 한달씩 발리를 다녀오고 있어요.
발리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죠.
이번 6월 한달 발리에 있을 예정이예요. 항공권 발권 했구요.
시간 겹치면 발리에서 한번 뵈요.^^ -
아메드에는 다랑어 낚시배를 타고 낚시,수요일에는 닭싸움 구경,
아메드 사리 비치 홈스테이는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연제나 수영하기 좋으며
가까운 즈물룩해변에서 스노클링하며서 아름다운 산호와 물고기를 볼수있습니다.
매일 길리를 오가는 스피드 보트도 있습니다.
아메드 오는 교통편은 꾸다(잘란 라야 르기안에 있는 쁘라마 사무실-24시간 오픈)에서
오전 7시(편도 17만5천 루피아)에 출발합니다. -
사리 비치 홈스테이 에 정보좀 얻을수 있을까요?? 후기나 사진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저가 기고한 여행 후기편에 <아메드와 즈물룩 해변>을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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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로 예약시 이메드 사리 홈스테이로 예약하시면 아메드 사리 비치 홈스테이와 같은
주인(Mr. Nyoman Rai)입니다. Jl. Amed Purwakerti Abang. Karangasem No.925
HP.087 863 295 925 (예약하지않아도 숙박이 가능합니다.) -
언제 가세요? 저도 5.6월 혼자 갑니다. 주로 스미냑.꾸따에 있어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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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데로 아메드(현지인은 아믇)의 Amed Sarl Beach Homestay에서 쉬고 있습니다.
가끔씩 비가 내려 날씨가 시원한 편이나 파도가 세고 바닷물이 흐립니다.
롬복섬이 보이는 아메드 일출 사진은 갤려리에 올릴 예정입니다. -
저도 6-1일에서 이주간 발리 길리 있을 예정입니다
시간 되시면 밥이라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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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6일 갔다 3월16일 돌아왔고,4월26일 갔다 5월17일 돌아올 예정이며,
6월5일 출발 7월4일 귀국할 비행기표도 예매한 상태입니다.
저는 바닷가에서 쉬면서 원주민들과 떠들며 웃고 지내는 것이 좋아 가서
아메드 사리 비치 홈스테이에 싼 가격으로 지내다 옵니다.
이곳은 언제나 싼 생선을 사서 회도 먹을 수 있죠.
아메드 사리 비치 홈스테이에 오시면 친절한 주인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