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멘장안 로비나 투어를 1박 2일로 다녀왔네요.
이동을 따로 하지 않고 투어에 포함시켜서...
우붓에서 새벽 6시경 픽업 로비나 이동, 로비나에서 멘장안 이동후 스노쿨링 점심 스노쿨링 후 로비나 숙소이동
다음날 새벽 6시 돌핀 와칭 투어 8시경 투어 마치고 아침식사 후 수영 휴식 후 체크아웃 다시 우붓이동.
업체마다 다르지만 멘장안 스노쿨링 후에 샤워할 곳이 없는 곳이 더 많으니...멘장안 투어후에 1박하시고 다음날 이동을 추천 합니다.

택시비용은 로비나까지 생각보다 많이 달라고 할거에요.
쁘라마 버스가 저렴하긴 하지만, 시간대가 중간에 끼어서 하루의 중간을 빼먹기 떄문에 일정 잡기가 쉽지는 않을듯..

멘장안 투어 업체를 알아보시고 23일 새벽 픽업, 스노쿨링 후 로비나 숙소 드랍, 24일 돌고래투어 마치고 12시경 꾸따 드랍까지 문의 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아니면 23일 일정만 하시고 24일은 자유시간후 쁘라마버스로 꾸따 이동도 괜찮을듯 해요.

픽업은 2인부터 가능하니 혼자시면 다시 생각을 하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