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에서 뵙겠지만 그때는 다른 분들의 질문이 많을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아직 사누르를 못 가봤습니다. 이번 공구를 통해 갈때는 사누르에 하루나 이틀 묵고 싶은데요,제가 궁금한것은 그곳의 분위기가 어떤지 알고 싶어요. 꾸따나 누사두아의 중간분위기라고 대략은 알고 있는데 혹시 esc님이 가보셨다면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네요. 지도를 보니 잘랑 다나우 탐블링안 에 숙소들이 모여 있던데 거기가 중심가 인거죠? 제가 찍어논 숙소는 잘랑 항 투아 에 있던데 거기서 거리상 얼마나 되는지요? 우붓이나 레기안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면 좋겠는데. 사누르에 대해서 아는대로 알려주세요. 참,우붓은 언제 지도를 완성하실건지요? esc님의 지도를 들고 가고 싶은데. 보기편하게 잘 만드셨던데.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따가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