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구정때 다녀와서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네요!! 가기전에 이곳 홈피 열심히 보고 갔지요!!! 근데...... 정작 이곳에 나와있는 먹거리 놀거리 하나두 못한듯....... 저는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왔어여!!!!! 호텔두 하얏트호텔.......이구여 절벽사원하구 해상사원보구여 음식두 정해진곳에서 먹구 한국식당 청기와!!!혹아시나여? 암튼 잘다녀온건지 모르겠네요!!!!!돈바가지 쓴것같구 암턴 아쉬워여 아직두.....억울해서 다시가고싶은데....... 암튼 사람들은 엄청 좋았어여!!!현지인들......많이 착한듯.......... 글구 레프팅 했는데 박쥐동굴도 지나고 그게 젤루 기억해 났는데 주인님은 해보셨는지....머리가 나빠서 그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공항에서 멀었던것 같아여!!!!!! 그곳 정말 경치 죽이던데.......거의 밀림 수준?!!!! 암튼 제가 넘 멍청하게 다녀온게 아닌지? 공항가자마자 팁을 넘 원해서 힘들었지만 아쉬운것두 많네요!! 사람들이 넘 달러만 좋아하는듯......... 담에 갈때 어찌 갈까 고민이에요!!! 말두 안통해서 무섭고 여행사로 가면 재미없는것같고 자세히 알려주세요!!!!!!!!!!근데 주인님은 도통 여행관광지는 안가시는 지?